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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
베풂의 즐거움
세네카
56~65
고대로마
성우
박송
헬레니즘을 대표했던 스토아학파의 거두 세네카.
그가 말한다.
'베풂'은 우리의 본성이다.
우리는 베푸는 인간, 호모베네피쿠스(Homo Beneficus)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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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도덕감정론
애덤 스미스
1759
영국
성우
박모건
지금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그것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더불어 잘 사는 '새로운 공동체'로의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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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1888
아일랜드
성우
문선희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적인 단편동화. "거죽의 아름다움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될 수 없다.
사랑과 희생, 자비와 헌신이 참다운 아름다움" 이라 말하는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당신은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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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9
바보 이반
레프 톨스토이
1886
러시아
성우
박송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문호 톨스토이의 현답,
경쟁의 정글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바보 이반이 손을 내민다.
어리석어 보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삶을 함께 걸어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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