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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방황/불안

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노벨상 수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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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1953 아일랜드

서양 연극의 역사를 바꾼 , 고도를 기다리다 끝이나는 황당한 연극을 만든 사무엘 베케트는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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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1922 아일랜드

현대 영문학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제임스 조이스 역작.
진정한 사랑을 찾아 더블린을 배회하는 블룸의 오디세이아를 보았는가?
그렇다면 오늘, 당신의 오디세이아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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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황무지 T.S. 엘리엇 1922 영국

뮤지컬 《캣츠》의 원작시인으로 더욱 유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스턴스 엘리엇의 대표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기념비적 문구로 시작되는 는 '삶 속의 죽음'을 살아가고 있는 병든 현대인들에 대한 하나의 애가(哀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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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우스운 인간의 꿈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77 러시아

도스토옙스키 문학의 압축이자 그의 심오한 영성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소설.
무엇이 행복이며 무엇이 삶인가?
한 남자가 꾼 우스꽝스러운 꿈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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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유혹자의 일기 키에르케고르 1843 덴마크

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 쇠렌 키에르케고르의 자전적 소설.
심미적 실존과 윤리적 실존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였던 작가의 고뇌와 번민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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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말테의 수기 릴케 1910 독일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꼽히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유일한 소설.
불안과 고통, 소외와 죽음을 멍에처럼 걸머지고 가야하는 우리의 삶.
그렇기 때문이라도 더더욱 의미 있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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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1914 아일랜드

20세기 초엽, 더블린에 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려낸 제임스 조이스의 첫 소설.
어떠한 메시지나 교훈도 강요하지 않는 더블린 사람들의 풍경 속에서 우리들의 초상(肖像)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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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셔우드 앤더슨 1919 미국

미국 자연주의, 사실주의 문학의 선두주자 셔우드 앤더슨의 연작 단편.
오늘도 또 다른 와인즈버그에서 외로움과 단절에 치를 떨고 있는 당신, 와인즈버그의 '기괴한 사람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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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
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1857 프랑스

상징주의 시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세계 문학사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린 보들레르, 그가 평생 동안 낸 단 한권의 시집.
보들레르의 '추함과 천박함'이 선사하는 삶의 본질에 귀를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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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1925 영국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은 현대인들에게 버지니아 울프가 묻는다.
삶이 공허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해보세요. 새 길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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