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은 행복한 이들을 보여주고, 역경은 위대한 이들을 드러낸다. – 플리니우스
기존 경제학의 통념을 통쾌하게 뒤집는 책. 저성장과 불평등 심화로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좋은 경제학을 소개합니다.
요즘의 ‘중간관리자’들은 예전보다 골치가 아픕니다. 사고방식이 완전 다른 윗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임대’라고 써 붙인 곳이 많은 거리 풍경. 어떤 미래를 암시하는 시그널일까요? 일상의 시그널을 통해 경제를 해석해 보는 책을 소개합니다.
상품과 정보가 부족했던 과거의 판매법칙과 상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의 판매법칙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과거는 소비자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팬의 시대라고 합니다. 소비자와 팬은 어떻게 다를까요? 팬이 넘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까요?
대기업, 벤처기업 할 것 없이 모두가 열을 올리는 콘텐츠 마케팅.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동기에는 ‘저차원 동기’와 ‘고차원 동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두 종류의 동기는 과연 어떻게 다를까요?
지금은 구독경제 시대입니다. 면도기, 양말 같은 소모품까지 구독할 수 있죠. 어떻게 하면 구독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고객 서비스가 단지 ‘친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만으론 부족하다고 하죠.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자유주의 사회에서 ‘생존경쟁’은 ‘숙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3가지 능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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