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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
유년시절
레프 톨스토이
1852
러시아
성우
박모건
그 시절에 가졌던 믿음과 사랑, 순수함과 걱정 없는 마음이 과연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순수에 대한 추억에 잠 못 드는 밤, 톨스토이의 <유년시절>을 떠올려 본다.
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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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
평론가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2008
한국
평론가
친정 오빠를 만나자 “오빠!”라고 콧소리를 내며 달려간 엄마. 그 모습에 딸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엄마도 어린 소녀였었다는 사실을.
미시청
- 시간0:0
- 시청 1,041
- 평점4.6
- 토론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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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1927
영국
성우
최대한
작가가 주목한 것은 삶의 어둠이 아닌, 그 어둠을 밝히며 희망을 선사하는 '등대'였다.
지금 여기, 어두운 당신의 삶을 밝히고 있는 한줄기 빛을 따라 '등대로' 걸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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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4
평론가
H마트에서 울다
미셀 자우너
2021
미국
평론가
한인 엄마를 둔 미국인 여성 뮤지션이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며 써내려간 에세이집.
미국에서 45주 이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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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평론가
애도일기
롤랑 바르트
2009
프랑스
평론가
20세기의 지성인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 이후 2년 간 써내려간 눈물의 기록.
한 줄, 한 줄에 슬픔을 꾹꾹 눌러 담은 ‘애도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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