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디스토피아 소설> 아세요?
《멋진 신세계》, 《우리들》과 더불어 20세기 3대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는 조지 오웰의 문제작. 기술이 인간을 구속하는 60여 년 전의 상상.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빅 브라더'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3대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는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 그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자유는 때때로 극도의 불안과 혼란을 동반하기에 모든 것이 통제되어 개인의 자유가 지워졌을 때, 우리들은 행복했다!" 그러나 행복과 안녕을 빌미로 자유를 포기할 수 있는가? 당신은 '번호'와 '사람'으로서의 삶 중 어떤 '낙원'을 선택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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