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3부작>을 아십니까?
20세기 초엽, 더블린에 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려낸 제임스 조이스의 첫 소설. 어떠한 메시지나 교훈도 강요하지 않는 더블린 사람들의 풍경 속에서 우리들의 초상(肖像)을 발견한다.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 성장서사. 작품은 '젊은 예술가' 스티븐 디덜러스의 '초상(肖像)'을 통해 당신도 삶을 위해 무엇인가를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현대 영문학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제임스 조이스 역작. 진정한 사랑을 찾아 더블린을 배회하는 블룸의 오디세이아를 보았는가? 그렇다면 오늘, 당신의 오디세이아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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