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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도 절제된 언어 감각으로 한국적 모더니즘의 새 장을 연 시인 정지용, 그의 첫 시집. 상실과 아픔, 외로움을 먹고 자란 지용의 詩. 그래서 그의 노래에는 지금도 무언가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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