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처럼 악하고 소름끼치는 일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 톨스토이 -
‘스타워즈’를 만든 ‘조지 루카스’ 감독의 우상인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작품. ‘어벤져스’처럼 다수의 영웅이 등장하는 장르의 시조.
2차 세계대전 중 당시의 상황을 배경으로 만든 멜로영화. 전쟁의 한 복판에서 첫눈에 반한 장교와 발레리나의 사랑은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1962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장 폴 사르트르’가 자신이 본 가장 아름다운 영화 중 한편이라고 극찬한 작품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비극의 도시, ‘히로시마’. 그곳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랑스 영화 한 편을 소개합니다.
소련 영화 최초로 1958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 냉전시대에도 대대적으로 서구 각국에 배급된 소련의 고전 명작.
제2차 세계대전 때 이탈리아를 점령한 독일군을 실제로 촬영한 영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당시 독일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
실존인물,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실화를 담은 영화. 영국 군인이었던 그가 낯선 땅 아라비아에서 리더가 된 비결은?
1차 대전 중 포로수용소에 갇힌 프랑스 군인들의 탈출기. 전쟁영화지만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희한한 작품.
소련이 체제 선전을 위해 만든 프로파간다 영화. 그런데도 전 세계 영화평론가들이 가장 위대한 고전으로 손꼽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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