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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평론가
기독교 신앙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1821~1822
독일
평론가
현대 개신교 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학자이자 철학자, ‘슐라이어마허’의 대표작.
그가 53세에 결론내린 신앙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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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평론가
영원의 철학
올더스 헉슬리
1945
영국
평론가
20세기 초의 뛰어난 지성, ‘올더스 헉슬리’의 영적 수련과 탐구의 결과물.
저자가 사후 세계의 천국을 경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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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그리스도인의 자유
마르틴 루터
1520
독일
성우
박송
"그리스도인은 온전히 자유스럽지만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주창했던 루터.
그는 지금 21세기의 교회들을, 또 우리들을 과연 어떻게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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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안티크리스트
프리드리히 니체
1888
독일
성우
박송
종교의 본질을 묻고 변질됐던 복음의 정의를 다시 내린 프리드리히 니체의 문제작.
그는 현대인들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신을 왜 찾는가?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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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9
죽음에 이르는 병
키에르케고르
1841
덴마크
성우
박송
인간은 왜 절망하는가? 어떻게 해야 절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그리고 이 병에 걸리는 것은 인간뿐이다. 인간이기에 절망할 수 있는 것이다."
쇠렌 키에르케고르, 그가 말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 - '절망'의 역설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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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대승기신론소
원효
1457
한국
성우
박송
"사물 자체에는 깨끗함도 더러움도 없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에 달려 있다."
사회적 갈등과 대립이 난무하는 현대사회.
상대를 인정하고 치우침 없는 답을 찾자는 원효의 사상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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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0
고려대장경
작자미상
1251
한국
성우
박모건
대한민국의 국보이자 현존하는 최고(最古), 최고(最高)의 경전. 《고려대장경》에 담긴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사상은 바람 앞의 등불 같던 당대를 지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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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법구경
작자미상
BC 4세기~BC 3세기
인도
성우
류시현
지난 2500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듣고 읽고 외어온 '진리의 말씀'.
"녹은 쇠에서 생겼지만 점점 그 쇠를 먹어버린다.""
지금 당신이 닦아내야 할 녹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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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꾸란
무함마드
651
이슬람교 경전
성우
류시현
'16억 무슬림들의 '모든 지식과 지혜의 원천'.
아랍어로 쓰여진 가장 오래된 문헌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문헌<꾸란>이 종교와 신앙을 넘어 우리에게 말한다.
당신은 자비로운 삶과 평화를 향해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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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5
바가바드 기타
브야사
BC 4세기~BC 2세기
인도
성우
박모건
힌두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힌두교 경전.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경전' <바가바드 기타>가 당신에게 말한다.
"삶에 뜨겁게 참여하라. 그러나 삶에 집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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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티베트 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8세기
티베트
성우
류시현
죽음을 배워 삶을 배우라는 불교의 위대한 고전.
마음의 균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모두 고귀하게 태어났지 않은가? 그렇다면 고귀하게 사는 것도, 고귀하게 죽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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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숫타니파타
작자미상
BC 250~BC 150
불교 경전
성우
류시현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마음의 평화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숫타니파타'가 사랑받는 이유는
해탈을 향한 길을 우리 내면, 마음의 평화에서 찾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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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우파니샤드
작자미상
BC600~AD200
힌두교 경전
성우
박모건
고대 인도 사상의 핵심이 들어있는 인도 정신문명의 꽃.
진리는 내 안에 있다!
진리에 이르는 문, 당신의 '아트만'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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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종교론
슐라이어마허
1799
독일
성우
류시현
신과 종교를 떠나는 근대인의 마음을 어떻게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은 슐라이어마허의 문제작.
종교를 우리 삶에서 분리시킬 것인가? 아니면 우리 삶의 근원적인 그 무엇으로 남겨둘 것인가?
그의 저술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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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
1274
이탈리아
성우
류시현
"지혜는 삶의 한량없는 보물이 되고 지혜를 얻은 이들은 신(神)의 벗이 될 수 있다."
중세 스콜라 철학을 집대성한 위대한 신학자요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아퀴나스와 함께 지혜의 여정에 올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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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예수의 생애
르낭
1863
프랑스
성우
박모건
예수를 '사람의 아들'로 받아들여 그의 인성(人性)에서 그리스도교의 참 모습을 찾고자 했던 르낭.
오늘날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은 '예수의 그리스도교'인가, '예수에 대한 그리스도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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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임마누엘 칸트
1793
독일
성우
류시현
당시 교회의 통속성을 비판하며 이성적 신앙을 역설한 칸트.
종교의 이름으로 불화와 폭력이 난무하는 21세기를 보며 칸트가 말한다.
"내가 먼저 도덕적인 존재가 되어야 행복을 희망할 수 있고, 신의 축복도 희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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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2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앙리 베르그송
1932
프랑스
성우
박송
73세의 노(老)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마지막 저술.
그가 인류를 향해 던진 각성과 희망의 메시지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제 끝인가 싶을 때, 인간은 언제나 반대쪽을 돌아본다. 그곳엔 도덕과 사랑의 영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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