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을 말하다
독일 출생의 유대인으로 나치의 탄압을 받은 한나 아렌트. 그녀가 망명지 미국에서 홀로코스트와 전체주의의 실체를 파헤친 책
‘전체주의’의 근원을 파헤치고, 그 예방책을 모색하는 ‘한나 아렌트’의 또 다른 역작. 그녀가 경고하는 ‘기술적 전체주의’란 무엇일까요?
독일 출생의 유대인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가 나치 전범 아이히만의 재판을 취재하고 집필한 책. 그녀가 말하는 악인의 탄생 이유는?
‘누구든 생각없이 살고 행위하면 악의 화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 ‘한나 아렌트’. 그녀의 생애 마지막 10년의 글과 강의록을 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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