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애플, 메타, 구글처럼 성공하고 싶다면 ‘마찰’을 줄여라!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마찰의 ‘정체와 공략법’을 공개합니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2020년 선보인 신작.
지금은 ‘휴먼 투 휴먼 마케팅’의 창세기라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아이디어를 샘솟게 만드는 환경이 있고, 아이디어를 억누르게 만드는 환경이 있다?
위대한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그곳’을 알려드립니다!

‘카테고리 킹’이란 ‘새로운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선점한 기업’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하면 ‘카테고리 킹’이 될까요?

마켓 체인저의 필수 전략, D2C 사업 모델을 아십니까?
D2C 혁명에 불을 지핀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마케팅 리더가 마케팅 프레임의 대전환을 예견합니다.
천지개벽할 마케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탄생시킨 전세계 마케팅 전공자의 교과서.
마케팅 매니지먼트의 5단계를 소개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새로운 제품개발 방법론인 ‘린스타트업’의 교과서.
린스타트업의 4단계를 알려드립니다.

평균 키, 평균 체중, 평균 IQ 등 평균값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는 통념을 뒤집은 책. 과연 평균적인 사람은 존재할까요?

2010년 독일 최고의 마케팅 책으로 선정된 도서. 뇌 과학을 통해 우리가 구매결정을 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줍니다.

하버드 협상연구소에서 축적한 협상전략을 연구분석해서 정리한 책.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협상전략을 소개합니다.

전략을 세울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고 하는데요. 방향을 잘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웃사이드 인 전략'을 취하는 기업만이 고객의 외면을 받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답니다. '아웃사이드 인 전략'이 대체 뭘까요?

요즘에는 디지털 기술이 성공의 필수요건처럼 여겨지는데요.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은퇴자금을 연구하던 경제학자가 '리스크'를 연구하게 됐습니다.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저자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상품과 정보가 부족했던 과거의 판매법칙과 상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의 판매법칙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과거는 소비자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팬의 시대라고 합니다. 소비자와 팬은 어떻게 다를까요? 팬이 넘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까요?

대기업, 벤처기업 할 것 없이 모두가 열을 올리는 콘텐츠 마케팅.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구독경제 시대입니다. 면도기, 양말 같은 소모품까지 구독할 수 있죠. 어떻게 하면 구독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고객 서비스가 단지 ‘친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만으론 부족하다고 하죠.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예비 고객을 진짜 고객으로 만드는 열쇠! 뭔지 아시나요? 바로 ‘퍼미션’, 즉 ‘허락’이라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기업을 성장시키는 3가지의 로열티를 널리 알려서 유명해진 책. 3가지의 로열티는 무엇이고, 그것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을 평가할 때 인성을 보듯이 이제는 기업도 됨됨이를 따지는 시대입니다.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는 공익마케팅을 배우세요.

GE의 CEO 제프리 이멜트는 선진국 기업보다 인도나 중국의 신흥기업이 GE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적자항공사를 단번에 흑자로 돌려놓은 CEO '얀 칼슨'의 실제 이야기. 경영의 역사를 바꿔버린 획기적인 책.

하이테크 마케팅의 바이블. 첨단제품을 개발해도 마케팅에 실패해 좌절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들에게 등불이 되어준 명저.

기존의 마케팅과 차별되는 체험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험마케팅의 대가 번트 슈미트 교수가 5가지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과거 미국의 철도산업은 사업에 대한 정의를 ‘철도산업’으로 했기 때문에 망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흔히 소비자는 왕이라고 하죠. 그런데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아니라고 합니다. 소비자는 왕이 아닌 노예라고 하죠. 왜 그럴까요?

브랜드 자체가 자산, 즉 ‘돈’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려 4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지금 하나하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