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엘킹턴’이 목소리를 높여 경고합니다.
“6번째 지구 대멸종을 막으려면 ‘그린스완’의 등에 올라타야 한다!”

일개 기술자에서 거대 기업의 회장이 된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사업을 운영한 ‘유일한 전략’을 말합니다.

기업에 불고 있는 ESG 경영의 물결,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요?
ESG 경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무려 76세에 출간한 역작.
1980년대에 경제의 변화를 감지하고 시대를 앞선 통찰을 제시하다.

“자본주의가 달라지고 있다! 그래서 기업도 달라져야 산다!”
하버드대 특별교수이자 MIT슬론스쿨 석좌교수의 경고입니다. 신중히 들어볼까요?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 ‘돈 탭스콧’을 세계적인 미래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책.
시대를 관통하는 그 예리한 통찰력을 확인하세요.

책 “엔트로피”로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또 다른 저작.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을 예견하다.

조만간 세계의 경제 성장이 정점을 찍어서 엄청난 충격이 올 거라고 합니다. 그 위기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3가지 대안을 소개합니다.

세계화에 대한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라고 주장하는 책. 도대체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앞으로의 세계화를 이야기합니다.

인류 역사상 3번째로 중대한 신뢰혁명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책. 여러분은 무엇을 믿고 ‘에어비앤비’에 집을 내놓으시나요?

경제가 늘 성장하는 ‘팽창사회’는 끝났고 ‘수축사회’로 전환되었다고 경고하는 책.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제시하다!

‘지구위험 한계선’을 아시나요? 기후변화 등 9개 분야의 넘지말아야 할 선을 표시한겁니다. 지구가 얼마나 위험한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이제 기업은 이윤뿐만 아니라 ESG, 즉 환경, 사회, 지배구조까지 함께 챙겨야 하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답니다.

독일의 업소용 식기세척기 분야의 선두 업체인 ‘빈터할터’는 최근 ‘설거지 서비스’를 판매한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그동안 기업들이 과도한 비난을 받아왔다고 주장하는 경제학과 교수가 있습니다. 기업의 파수꾼이 되겠다고 자처한 그의 책을 만나보세요.

생활용품 브랜드 '세븐스 제네레이션'은 '뜨거운 물을 몰아내자!'라는 캠페인을 벌였답니다. 거기엔 남다른 깊은 뜻이 있었지요.

미국의 경우, 2000년보다 2015년에 철강, 알루미늄, 구리의 총사용량이 줄었지만 경제는 계속 성장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은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프로비스’가 답이라고 합니다.

유럽 최대 드러그스토어로써 45년 흑자 경영을 이어온 ‘데엠’. 그 성공의 밑바탕을 다진 창업자 ‘베르너’의 경영철학을 지금 만나보세요.

기존 경제학의 통념을 통쾌하게 뒤집는 책. 저성장과 불평등 심화로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좋은 경제학을 소개합니다.

경영환경이 확확 바뀌는 변혁의 시대!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학습조직’이라고 합니다. ‘학습조직’이 대체 뭘까요?

미래에 경쟁우위를 지키고 싶은 기업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저자들이 소개하는 경영혁신을 위한 스승을 만나보세요.

파괴적 혁신을 총괄해서 설명하는 책. 파괴적 혁신기업과 기존기업간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벤처 창업 후 4년 만에 약 1조 7천억 원에 매각하고, 벤처 투자로 무려 3,400배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주인공의 성공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고, 순간적인 정보들이 넘쳐나는 세상, 바로 이런 오늘날의 모습을 1980년에 정확히 예측한 책

모바일, SNS로 마케팅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전통적 마케팅에서 디지털 마케팅으로 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