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심리학, 언어학, 분자생물학을 통합해 인간 정신의 기원을 파헤치다!
판단실수를 피하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만나보세요.

“인간의 의미는 무엇이고, 세상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
진화의 최고점에 도달한 인류의 모습을 예견하다.

의식은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요? 사후에도 의식이 존재할까요?
의식 연구 분야의 1세대 석학들이 그 답을 논합니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유전자는 못 속인다!’는 말로 대체된 오늘날.
유전자 운명 결정론에 반기를 든 책을 소개합니다.

“종의 기원” 이후 진화론의 가장 중요한 책. “이기적 유전자”를 이어받은 ‘리처드 도킨스’의 또 다른 역작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지구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요? 외계인은 존재할까요? 우주의 비밀을 하나하나 벗겨드립니다.

다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책. 다윈이 옳았음을 입증하기 위해서 진화의 증거들을 가득 담다!

인간 세상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생명의 지혜’를 본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생명의 지혜’란 무엇일까요?

“이기적 유전자”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이번에는 신과 종교가 없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차 세계대전 중 미국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었던 독일. 그런 상황을 막아낸 ‘하이젠베르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경제학자가 과학이론을 활용해서 현대 문명의 문제점을 진단해낸 책. 인류의 종말을 경고하는 저자의 외침을 들어보세요.

호모 사피엔스의 지구정복 역사를 보여주었던 ‘사피엔스’의 후속작.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다가올 일들을 풀어낸 책.

우리 인간들, 바로 호모 사피엔스가 지금의 거대한 문명을 만들어내기까지 일어난 3가지 혁명의 과정. 바로 그것을 파헤치고 분석해낸 책.

일벌은 여왕벌의 알과 꿀을 지킵니다. 적에게 침을 쏘는 자살행위도 마다하지 않지요. 왜 그럴까요? 바로 ‘이것’ 때문에 그렇답니다.